리버풀/경기 후기

[FA컵] 16강 vs 울버햄튼 : 어..음..그래..(+29R vs 울버햄튼 간단후기)

조미니크 2026. 3. 8. 20:21

매치데이 포스터와 선발 라인업

 

# 특이사항

  • 비르츠 부상 복귀로 벤치 스타트
  • 소보슬라이 오른쪽 풀백 스타트
  • 고메즈, 로버트슨, 은구모하 선발, 코나테, 케르케즈, 에키티케 벤치

마마슈를 왜 이런 경기에서도 안쓰는 걸까.. 암만 발밑이 불안해도 이런 경기에 기회를 줄만한데

 

# 전반전

  • 피곤하다.
  • 재미도 없다.
  • 박스 안으로 진입하는 패턴들이 너무 단조로움
  • 은구모하 스피드도 괜찮은 걸로 알고 있는데 아직까진 그걸 활용하지 못하고 있음
  • 크로스는 엄청 올려대는데 실속이 없음

 

# 후반전

  • 슈팅 정확하게 차는 로보 이거 귀하다..
  • 연달아 터진 2골이 경기 양상을 완전히 바꿈
  • 경기력은 여전히 좋진 않으나 전반전과 달리 경기 보는 게 피곤할 정도는 아님
  • 비르츠 오랜만이다.
  • 프림퐁을 보면 윙어가 뒷공간을 파고들 속도가 나오고 말고의 중요성이 얼마나 큰지 다시 한번 느낌

 

# 경기 요약

  • 경기력 : ★★☆☆☆
    - 전반전은 별 1개, 후반전은 그나마 조금 나아서 2개줌
  • 결과 : ★★★☆☆
    - 2연속 울브스 원정이다. 결과는 괜찮았으나 조금 더 과감한 로테를 돌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
  • 재미 : ★★☆☆☆
    - 전체적으로 재미도 없던 경기였는데 오랜만에 보는 로버트슨의 괜찮은 슈팅과 그래도 은구모하를 보는 맛이 있었음. 후반 막판 뇨니와 모리슨을 보는 재미도 있긴 했음

+) vs 울버햄튼 간략 후기(당연히 라이브로 봤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여기에 간단히 작성)

 

전반전

  • 비르츠 보고 싶다..
  • 졸린 시간대와 졸린 경기
  • 오늘 같은 경기는 양 윙어들의 죽어버린 폼이 더욱더 뼈 아프게 느껴진다.
  • 좁은 공간과 애매하게 강한 상대 압박에 대해 변수를 만들어낼 수 있는 비르츠의 공백 또한 매우 느껴지는 중
  • 은구모하 조기 투입을 고려해 봐야 할 듯
  • 경기 진짜 개재미없네

후반전

  • 빠른 교체를 가져간 것은 좋았음
  • 근데 살라는 왜 계속 안 빼지? 고메즈 넣을 때 살라를 빼고 프림퐁을 넣을 줄 알았는데
  • 하하


 

하하 올라갔네

(아무 생각 없음)